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죠 히요리 (문단 편집) === 게임판 === 큰 행적의 차이는 없으나 미호노와 접점이 좀 있는 편이며 이치키시마히메와 융합한 이후 도망치는 부분에서 키요카에 의해 그 심정이 대변된다.[* 동료를 해치고싶지않은 마음] 또 하나의 주인공 포지션이지만 애니시점의 이야기가 끝나는 4부가 끝나고 5부가 시작되자 초반엔 등장하지 않았다. 카나미 파티에서는 엘렌과 나란히 비중삭제.[* 물론 카나미, 마이도 미호노와 학교 학년이 같아서 나온 특별출연에 가깝고 비중은 조연수준이다. 진짜 비중있는 것은 아카네 및 사나의 오른팔격인 카오루 및 카오루와 함께 특무유격대로 활약중인~~카오루 혼자서는 스토리상 강자들한테 밀리니까~~사야카. 1장에서 나오지 않은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히요리, 사나에, 엘렌. 그리고 두 어머님.] 결국 비슷한 시기인 20년 5월 초 골든위크(연휴) 이벤트 중 사나에와 히요리의 짧은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연휴를 맞아 거리에 나온 히요리가 돌아다니던 중 경단 가게에 가려던 사나에와 만나고 사나에는 우연히 만난 현상황을 보며 과거 어전시합 전 비슷하게 우연히 만났던 어느 날을 떠올린다. 경단 가게에 가는 이유는 곧 단오이기 때문인데, 과거의 이 만남이 단오와 관련있었다.[* 어전시합은 단오 시즌즈음이라고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웃긴 점은 '''히요리는 이 일을 깜빡잊고 있었다.''' 애니판에서 개무시 하던 연장선처럼 뭔가 사나에가 불쌍해진다...~~공기~~]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던 어전시합보다 조금 앞 시점 연습을 마친 히요리가 거리에 있다가 우연히 사나에를 만나고 똑같이 연습하고 돌아가던 사나에는 손에 창포를 들고 있었다. 히요리가 무엇이냐 묻자 사나에는 창포임을 대답해주고 창포물에 몸을 담그면 악의를 없애주고 승부에도 강해진다며 다른 헤이죠 친구들의 탕에도 넣어주려고 기숙사에 가져가는 중이라는 말을 해준다. 이후 사나에는 히요리의 탕에도 넣어주기로 하며 과거 이야기가 끝나고 히요리는 깜빡 잊고 있던 이 일을 다시금 기억해낸다. 그리고선 그 날 창포물로 목욕하고선 매우 좋은 기분전환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동시에 1년간 많은 일이 있고도 무사히 지내고 있는 것에 그 날의 창포물 덕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유카리 암살 및 도주, 오리가미가 쿠데타, vs타기츠히메유카리, 근위대 및 타기츠히메와의 격전, 이치키시마히메 포함 3여신과 동화, 타기츠히메에게 흡수, 타기츠히메와 최종결전, 은세에서 실종, 복귀(...) 친위대 포함 목숨걸고 칼부림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죽다살다 아주 다이나믹하다. 생각보다 위기가 없는~~강하니까~~카나미와는 약간 대조된다.] 끝으로 사나에는 창포를 사가는게 어떤지 물어보고 히요리는 다른 친구들 탕에도 가득 넣어줄만큼 사가자는 말을 한다.[* 카가리에게 했던 답변처럼 주변의 도움을 깨닫고 주변의 사람들을 위할줄 아는 성장을 보여주는 대목] 개인 에피소드에선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빨리 사기 위해 신이를 써먹기도 한다. ~~틈만나면 민트초코를 디스하는~~카나미에게 어도를 들이대고 웃으며 4단계 신이를 써도 상관없겠냐고~~한번 봉인 당해볼래?~~할 정도로 자신이 좋아하는 민트초코에 대해 헛소리를 하다간 가차없어진다.(...)[* 물론 카나미는 자신를 은세 저편에 묻어버릴 생각이냐며 경악한다.~~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한다.~~] 5부 초반 등장은 전혀 없으나 히타카미 마코토와 미호노의 대화중 대황혼을 제어하는 일로 미호노가 어떻게든 되지 않겠냐는 식으로 생각하자 마코토가 대황혼 제어는 황혼을 진정시키는데 강한 능력을 지닌 유카리와 히요리에게도 불가능 했다고 못 박는 것으로 언급만 된다. 히이라기 혈통의 힘과 동시에 카나야마히메의 힘을 어느정도 알 수 있는 대목. 그리고 5부 5장에서 드디어 등장한다. 미호노가 악몽에서 깼다가 폭주상태가 되었을 때 카나미와 함께 나타나서는 미호노의 방문 앞에서 의지를 강하게 가지고 자신과 카나미가 있으니 차분히 힘을 가라앉히라는 말을 한다. 이후 미호노가 진정되자 안으로 들어오고 뭔가 느껴져서 왔다며 대황혼에 대해 키요카가 질문한 적 있었다며 폭주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다. 카나미 또한 카오루에 의해 알게 되었고 사야카에게 들은 마이에게서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는 등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모두가 걱정하고 있다는 카나미의 말에 미호노는 자신에게 대황혼이 봉인되어있음을 밝힌다. 미호노는 두 사람이 눈치챘을거라 생각했었고 카나미는 안 좋은 예감이 들었으며 그 예감이 틀렸으면 했었다고 밝히며 히요리는 대황혼의 힘은 인간이 제어할 수 없으며 그 폭주가 키요미츠가 아닌 대황혼에 의한 것이면 보통일이 아닌, 그냥 각오로는 자아를 유지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충고한다.[* 대황혼을 몸에 담아본 존재가 현재로는 유카리까지 2명이지만 유카리와 자주 이야기 할 기회는 사실상 없으니 이것은 히요리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조언이다.] 하지만 이 말에 미호노의 얼굴이 어두워져 히요리는 사과한다. 뒤이어 대황혼과 차라리 친해질 수는 없는거냐고 걱정가득 조심스레 입을 여는 카나미의 말에 히요리는 깨어나는 순간 미호노의 자아를 잃을 수도 있다며 만만하게 볼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히요리는 혹시 뭔가 더 들어볼 정보는 없는지 묻지만 미호노는 더 이상 아는 게 없었고 할아버지에게 넌지시 물어보기로 하는데 히요리는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며 미호노에겐 동료들이 있고 조사대와 자신들이 전력으로 돕겠다며 격려한다. 카나미 또한 돕는 쪽에 긍정하는 등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히요리는 속으로 만에 하나 잘 못 되면 자신이 미호노를 봉인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어 그 사실에 마음을 편히 먹지 못 한다.[* 유카리마저 힘을 잃은 현상황에 대황혼을 봉인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선 히요리의 비술과 아카네 밖에 없으나 아카네는 언급만 된데다 유카리만한 위력이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 도사의 힘은 기본적으로 어릴 수록 어도와도 궁합이 좋다고 할만큼 나이의 영향이 있기 때문. 나이가 이미 30대인 아카네의 능력이 최소 약해졌다는 유카리만큼 될지도 의문인 상황이다. 결국 현재 확실한 대응책은 히요리의 비술 밖에 없다.] 6장은 본편에서 등장하지 않으나 6장의 토크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미호노가 폭주로 인해 감금되고 말자 아카네에게 카나미와 불려간다. 사정을 들은 히요리는 히타카미파 간부들이 자기들을 위해 미호노를 이용하려는걸 알고 크게 분노한다. 이후 아카네는 두 사람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나 부탁의 내용은 바로 밝혀지지 않은채 토크 스토리 종료. 7장에서 일단 [[타키리히메]]가 있던 그 시설을 카나미와 함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이 미호노가 감금되어 있는 이곳에 있는 건 대황혼의 힘에 대응 가능한 도사가 몇 없기 때문이고 평소엔 두 사람도 미호노와 만날 수 없으며 만난다면 그 땐 미호노를 베야 할 때이기 때문에 침울한 마음으로 지키고 있던 상황이었다. 어렵사리 유카리를 통해 조사대가 면회기회를 얻어서 찾아오자 이런 슬픔을 나누고 하나가 두 사람을 보며 미호노에게 전해줄 말을 묻자 카나미는 미안하단 말을 전해달라 하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 해 미안하다는 의미를 말하자 조용히 그 말에 동감한다. 이후 전해주겠다는 하나를 향해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다. 18년 9월 1일부터 시작된 게임판의 [[던만추]] 콜라보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등장했는데 [[아이즈 발렌슈타인]]과의 만남이 있다.[* 히요리는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전투력을 보고 부러워하지만, 아이즈는 오히려 히요리의 스피드와 실력을 칭찬한다.] 평범해보이지만 두 캐릭터의 성우가 같다보니 성우개그를 친 것이다. 히요리의 목소리를 듣고 레피야가 아이즈로 착각하기도 한다.[* 물론 레피야도 본작과 성우개그가 가능하다. 바로 오사후네의 에밀리.] 유원지 이벤트에선 귀신의 집을 즐거워하는데, 내부에서 나오는 황혼의 탈을 쓴 것들을 벨 수 있어서라고 한다. ~~그거 인형옷 입은 알바나 장치들일 텐데...~~코후키와는 다른 의미로 전투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